허수아비 범인 누구…이기범 뒤에 이기환이 숨어 있었다

 


허수아비 범인 누구이기범 뒤에 이기환이 숨어 있었

연쇄살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의 유품이 이기범(송건희)을 향한 의심의 고리를 좁혀가고 있다.

지난 28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에서는 범인의 정체를 둘러싼 추리가 본격적인 속도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주(박해수) 주목한 것은 기자 서지원(곽선영) 목숨을 걸고 촬영한 사진 손수건이었다. 범행 현장에서 포착된 손수건이 동생 강순영(서지혜)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떠올린 순간, 수사의 방향은 강순영의 약혼남 이기범으로 기울었다.

강성문고 사장 이기환(정문성)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김민지가 사망 전날 화구통을 찾으러 서점을 방문했고, 소나기가 쏟아지자 이기범이 우산을 들고 뒤따라 나갔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마지막 동선에 이기범이 있었다. 이기범은 이미 전경호(강정우)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었다. 그는 강순영을 성희롱한 전경호에게 앙심을 품고 폭행을 저질렀던 인물이다.

강순영을 직접 습격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이기범에 대한 의심은 한층 짙어졌다. 차시영(이희준) 흘리는 강순영을 끌어내 빠져나왔고, 강태주가 이를 목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다만 드라마는 이기범 명에게 모든 혐의를 몰지 않는다. 이기범의 친형이자 강성문고 사장인 이기환 역시 의심을 사고 있다. 김민지의 화구통을 보관하고 있었고, 피해자가 사망 전날 마지막으로 찾아온 곳이 이기환의 서점이었다.

연쇄살인범 이용우는 1회부터 얼굴 없이 목소리로만 등장했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목소리가 이기환과 닮았다고 지목하고 있다. 이기범의 차분하고 평온한 말투 역시 범인 단서로 거론된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기범 단독 범행설과 이기환 배후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형제가 공모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추리도 나온다. 너무 대놓고 범인처럼 그려지는 이기범을 두고 "오히려 누명을 쓰는 쪽일 있다" 반론도 나온다.

 

허수아비는 실화인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큼 억울한 누명 장치가 숨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없다는 것이다. 강순영의 손수건이 어떻게 범인의 손에 들어갔는지, 김민지와 강순영이 같은 표적이 이유가 무엇인지는 5회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전작 '클라이맥스' 후속으로 방영 중인 ENA 월화극 '허수아비'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한국 드라마다.

드라마 허수아비는 몇부작일까. 12부작으로 지난 4 20일부터 5 26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OTT 넷플릭스가 아닌 지니TV(Genie TV), 티빙(TVING), 일본 넥스트(U-NEXT)에서 스트리밍된다.

허수아비 등장인물관계도의 중심에는 형사 출신 교수 강태주(박해수) 검사 차시영(이희준) 있다.

들이다. 수사2반장 김만춘(백현진) 중심으로 형사 장명도(전재홍), 박대호(류해준), 도형구(김은우), 순경 이숙희(이지혜) 포진해 있다.

허수아비 인물관계도에서 차시영 주변으로는 장성 출신 정치인인 부친 차무진(유승목) 신임 경기강성경찰서장 차준영(허정도) 있다. 차준영은 강태주가 복직한 경찰서의 서장으로 차시영과 혈연으로 연결돼 있어, 차시영이 강태주의 복직을 성사시키는 인맥이 동원됐다. 검사 황재훈(황재열) 차시영과 같은 강성지청 소속이며, 희진(홍비라) 차시영의 약혼녀다.

방송시간은 매주 , 오후 10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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