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야구장 테이블에 발 올린 비매너 영상‥알고보니 AI “그냥 트렌드”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실제로 야구 관람 중 테이블에 발을 올린 것 같은 AI 영상을 공개했다.


맹승지는 5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ust trend!(그냥 트렌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야구 직관”이라는 글이 적힌 영상에는 경기장에서 야구를 관람하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중계 화면에 포착된 것 같은 영상 속 맹승지는 응원하는 팀의 경기가 잘 안 풀리자 테이블에 다리를 올리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 영상은 AI로 제작한 것이었다. 최근 야구 직관 중 중계화면에 포착된 것 같은 AI 영상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맹승지도 “인공지능으로 만든 거예요?”라는 질문에 “맞아”라고 답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