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 생활, "자취 11년차" ('나혼산')


 

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 생활, "자취 11년차" ('나혼산')

배우 류혜영이 현실적인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무뚝뚝하고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첫째 ‘성보라’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로스쿨’, ‘서초동’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활약했다.


혼자 산 지 11년 차라는 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감도 높은 공간을 꾸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혜영은 올해 1세가 된 반려식물도 소개한다. 그는 키운 지 1년이 된 반려식물에게 말을 걸며 애틋한 애정을 쏟는다. 류혜영은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라며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고 애절한 응원을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이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라고 해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류혜영은 해외에 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운 것이 있다며, 냉장고에 가득 채워 둔 ‘최애템’도 공개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그간 수십억대 집들이 공개되며 '연예인 집 자랑 돈 자랑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끊임없이 받았다. 이에 '나혼산' 측은 과거 "그런 분들만 섭외한 건 전혀 아니다. 방송적으로 재밌고, 좋은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을 분들을 섭외하는 것이다. 신인들을 많이 섭외하면서 다양성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6평 원룸에 거주하는 박경혜부터, 최지수, 고강용 등 신선한 얼굴들의 현실적인 라이프를 공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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